
양파의 효능
◑ 혈당 조절
: 양파가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유는 양파에게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퀘르세탄과 크롬 성분 때문이다.
-.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지방 축적을 막아 체중관리에도 유리합니다.
-. 크롬은 인슐린이 혈당을 세포 속으로 운반하는 작용을 도와 인슐린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양파의 껍질 부분에 퀘르세틴이 가장 풍부하므로, 껍질을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 양파 차나 육수를 낼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 혈관 정화
: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유화프로필이 핵심 역할을 합니다.
-. 혈액 순환 개선: 유화프로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 콜레스테롤 조절: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항암 효과: 퀘르세틴과 유화프로필은 세포 산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의 섭취방법
양파는 목적에 따라 섭취방법을 달리하여야 합니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분은 유화프로필 (매운맛 성분)의 혈액 순환 및 혈전 억제 효과 극대화를 할 수 있게 생양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이 약해 매운맛이 부담되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분은 퀘르세틴 (항산화 성분) 및 식이섬유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익힌 양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의 핵심 성분인 퀘르세틴은 열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볶거나 익혀도 영양 손실이 적습니다.
다만, 유화프로필은 공기 중에 노출되거나 가열하면 분해되니, 혈액 순환 효과를 원한다면 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고르는 법과 보관 방법
◑ 좋은 양파를 고르는 법
: 양파는 겉껍질이 얇고 마르며 무르지 않고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둥글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을 고르세요
뿌리 부분은 싹이 나 있거나 곰팡이가 핀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관방법
: 양파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망에 담거나 낱개로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고 서늘하며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갑니다. 냉장고에 넣으며 무르기 쉬워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손질한 양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와 궁합이 맞는 식품
◑ 양파와 오리구이
: 오리고기는 육류 중에서도 불포화 지방산(좋은 지방)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여기에 양파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을 더하면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 양파와 버섯 (식이섬유 + 식이섬유)
: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베타글루칸이라는 특유의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데도움을 줍니다. 양파와 버섯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양파 + 견과류 (퀘르세틴 + 불포화지방산)
: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벽을 청소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양파의 퀘르세틴까지 더해지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배가되어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좋습니다.